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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C 법규/접지

“서비스 진입부(Service Entrance)”와 “별도계통의 접지점(Separately Derived System Grounding Point, SDS)”에서의 접지, 중성선/접지선의 본딩접지(NG본딩)

by NEC MASTER 2025. 12. 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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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비스 진입부(Service Entrance)”와 “별도계통의 접지점(Separately Derived System Grounding Point)”이 의미하는 위치를 아주 쉽게 설명해줄게.


🔎 1. 서비스 진입부(Service Entrance)란?

전기를 한전(KEPCO) 또는 변압기에서 받아
건물로 처음 들어오는 지점을 말해.

 

➡ 보통 건물 전기실에 있는 메인 차단기(MCCB/ACB)·메인 배전반(Main Switchboard) 부분을 의미함.

 

여기에서 **중성선(N)**과 **접지선(G)** 단 한 번만 서로 연결(Bonding) 됨.

📍 예시

  • 건물 지하 전기실의 주차단기 패널
  • 한전 수전점 바로 뒤의 메인 차단반
  • 변압기 → 배전반으로 들어오는 첫 번째 패널

🔎 2. 별도계통(Separately Derived System, SDS)의 접지점이란?

건물 안에서 새로운 전원계통을 따로 만드는 경우를 말해.

예:

  • 비상발전기(Generator)
  • UPS의 절연변압기
  • 절연 변압기(Isolation Transformer)
  • 태양광 인버터 

이런 장비들은
"한전 전원"과 **전기적으로 분리된 새로운 전원(Feeder)**을 만들어서


여기도 **중성선(N)**과 **접지(G)**를 한 번만 연결해야 함.

 

➡ 이 연결 지점이 바로 SDS의 접지점.

📍 예시

  • 비상발전기의 중성점 접지(N-G Bonding Point)

 

  • UPS 절연변압기 2차측의 중성선 접지 지점

 

  • 태양광 인버터 출력의 중성점 접지 지점

 

🎯 왜 이 지점에서만 중성선(N)과 접지(G)를 연결할까?

  • 중성선과 접지는 **건물 전체에서 단 1회만 연결(N-G Bonding)**해야
    지락 전류가 정상 경로로 흐르고,
    차단기가 제대로 트립됨.
  • 여러 군데에서 N과 G가 연결되면
    고조파, 순환전류, 감전, 장비 오동작 등이 발생함.

 


🔌 1. NG 본딩(N–G Bonding)이란?

  • N(Neutral, 중성선)
  • G(Ground, 접지선)

이 두 선을 **한 지점에서만 서로 연결(bonding)**시키는 것을 말함.

➡ 전기적으로는 중성선 ‘대지 기준 0V’로 안정화시키고,
 지락 사고 시(누전) 큰 전류가 차단기로 흘러 차단되도록 하는 역할.


⭐ 2. 왜 NG 본딩은 단 1회만 해야 할까? 

✔️ 이유 1) 전류가 엉뚱한 길로 새지 않게 하기 위해

전류는 저항이 낮은 길을 선택하는 성질이 있어.

 

만약 N과 G가 여러 곳에서 연결되면…

 

👉 회로에 **여러 개의 돌아가는 길(루프)**이 생김


👉 전류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흐름


👉 누전차단기나 차단기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음

 

즉,


N과 G가 중간중간 여러 번 연결되면


전류가 “지름길”을 아무 데서나 만들어버림 → 안전 확보 불가능


✔️ 이유 2) 금속 외함(케이스)에 전류가 흐르게 됨 → 감전 위험

예를 들어, 부하에서 **지락(누전)**이 발생하면
보통은 NG 본딩 지점을 통해 차단기로 큰 전류가 흐르고, 차단기가 ‘탁’ 하고 떨어짐.

근데 N-G가 여러 군데에서 연결되면…

➡ 지락 전류가 금속 덕트, 트레이, 장비 외함 등
금속 구조물로 흘러버릴 수 있음

 사람이 만졌을 때 감전 위험 증가


✔️ 이유 3) “순환전류(Loop Current)”가 발생

N-G가 여러 곳에서 연결되면 금속 경로를 따라
**전류가 계속 빙글빙글 도는 현상(순환전류)**이 생김.

결과:

  • 케이블 과열 🔥
  • 변압기 과부하
  • 통신/계측 신호에 잡음 발생
  • 장비 오동작

✔️ 이유 4) 고조파(특히 3차, triplen)가 예상치 못한 곳으로 흐름

고조파 전류는 금속 덕트나 트레이, 건물 철골에 흘러
통신 장비와 제어 장비에 노이즈를 유발.


⭐ 3. 한 번만 NG 본딩을 하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?

✔️ 지락 전류의 흐름이 단 하나로 예측 가능
✔️ 지락 사고 시 차단기가 확실히 트립
✔️ 장비 외함에 전류가 흐르지 않음(감전 방지)
✔️ 고조파 전류가 제어됨
✔️ 통신/계측 장비의 안정성 확보
✔️ 전력 시스템 전체가 안정적으로 동작


🧠 초간단 비유로 설명하면?

물탱크(N)와 배수로(G)를 한 군데에서만 연결하는 이유

  • 여러 군데에서 퍼져 있으면 폐수가 엉뚱한 데로 새서 위험
  • 오염물질이 이상한 데로 흐르면 정화시설이 작동 안 함
  • 배수로에 순환 물길이 생겨 계속 돌면 문제 생김

전기도 똑같음.
N과 G는 ‘단 한 곳에서만 만나야’ 전류 흐름을 정확히 통제할 수 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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